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영어: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는 전 세계에서 투표에 의해 결정된, 현대판 세계의 불가사의이다.
2007년 7월 7일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드 베버의 '새로운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재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새로운 세계 7대 기적’을 발표했다.[1]
1999년부터 200여 개의 유적지를 접수받아 21개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이용하여 여론조사를 통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2]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남아 있는 유일한 유적이 되었고, 명예 유적지로 인정받았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