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래병원

새나래병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2지구 위치한 신경외과, 정형외과 중심의 병원이다.[1] 특히 목.어깨통증 중점진료를 표방하고 있다.

2022년 목.어깨에서 허리.무릎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의 질환으로 인해 환자들이 느끼는 증상의 원인을 정확하게구분하고 원인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진료의 변화를 가졌고, 특히 허리와 무릎의 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을 영입함에 따라 진료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새나래병원은 메디컬아시아2015,2016,2017 목&어깨통증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6년,2017년 대한 임상검사협회 신빙도 조사사업에서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 고객선호브랜드지와 2018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목&어깨통증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출처 필요]

2020년 6월 12일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T4 등급으로 불분명한 목.어깨통증의 원인치료의 기술분야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았다.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여 기술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민간 기술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7월 새나래병원은 종합검진센터를 개소하였다.

각주

  1. “새나래병원 목어깨 중점진료”. 2019년 7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