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Samil Enterprise Co. Ltd.|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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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5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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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정보 | 한국: 00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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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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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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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종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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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786.4억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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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억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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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주주 | 박종웅(40.99%), 유안타증권(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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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53명(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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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삼일기업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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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Samil Enterprise Co. Ltd.)는 대한민국의 건설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2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종웅이다. 유승민 전의원과 대표이사 모두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유승민 테마주로 여겨지고 있다[2][3]
1958년 창립 이래 FED(Far East District, 미 육군 공병단
극동 지구) 공사에 주력하였다[4]
같이 보기
참고 문헌
- ↑ 김우람, 삼일기업공사, 작년 실적증가에도 긴장하는 이유는, 이투데이, 2024-03-27
- ↑ 삼일기업공사,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심사숙고에 상승세, 이코노미스트, 2022년 3월 17일
- ↑ 전기룡, 대선테마주⑤/유승민 서한 대신정보통신 삼일기업공사 ‘거론’, 시사오늘, 2016.11.28
- ↑ 원인혜,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삼일기업공사, 2020.07.3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