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선거에서 기준 이상의 찬성표를 받지 못해 낙선하셨지만은, 앞으로 개선의 여지를 보이고 앞으로의 해결하며 성실하게 활동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거 기간 많은 일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 있었을 노고에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공동체에게 긍정적으로 좀 더 보이게 된다면 다음 번에 혹시 있을 선거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선거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9일 (월) 19:25 (KST)답변
@Reiro: 감사합니다. :) 적어도 위키백과에 편집하고자 하는 의향은 앞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잠시 이 곳을 피하는 것 뿐이지요. Reiro님께서는 무작정 드러누워서 피로를 누적시키는 토론은 빨리 쳐내는 게 맞다고 하셨잖아요? 전 그런 Reiro 체제를 원하기 때문에 소중한 표 하나를 행사했습니다. 꼭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서로 약속한 공약을 지켜주십시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0일 (화) 14:55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 디스코드등 저 같은 신규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부르고 활동적인 사용자로 만든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Raccoon Dog님 같은 사용자 덕분에 위키생활을 계속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관선에 수고 많으셨고 현재 Semi Retired 상태이신데 적어도 디스코드나 영위백에서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Takipoint123 (💬 / 🕒) 2021년 7월 20일 (화) 16:59 (KST)답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8월 8일 끝났습니다. 양궁, 펜싱, 육상, 수영, 근대5종 등 33개 종목, 339개 부문에서 메달과 기록을 놓고 겨룬 205개국 그리고 난민 선수단. 만천여명의 사람들이 스포츠의 제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수와 메달리스트 그 치열했던 기록을 백과사전에 한 폭으로 담아내는 건 위키인 여러분의 몫입니다!
2021년 2월에 진행되었던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방향성을 정하는 한국어 공동체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공동체에서 진행되었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보편적 행동 강령의 2단계 초안위원회는 보편적 행동 강령의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에 대한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10월 17일까지 이 지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준비된 토론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
@최서온: 이런 질문을 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 위키백과가 계정 사용에 대해 민감한 점 양해 바랐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주은비라는 사용자와 함께 해당 계정을 같이 이용, 즉 주은비 사용자가 직접 해당 계정으로 문서에 기여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19일 (화) 23:38 (KST)답변
@최서온: 이해했습니다. 다중 계정을 사용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는 한 계정을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도 백:다중 계정의 내용이긴 합니다만,) 혹시나 협력이라는 것이 기여를 한 계정에서 같이 하는 것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오해가 풀렸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19일 (화) 23:5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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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많이 공격적으로 사용자를 몰아가고 했을 때 라쿤독님이 냉정하게 지적해주신 후 많이 반성하고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학생 사용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라쿤독님을 위해서 이 도장을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셔서 드리는 거기도 하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쾅! --Yours sincerely,G_Y_B_E(Tal_k)2022년 3월 29일 (화) 22:58 (KST)답변
안녕하세요, 먼저 위키백과와 관련하여 안내해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해당 삭제 토론에 관련해서는, 삭제 토론에서 발언하셨던 revi님의 말씀과 같이, 그 문서는 사실 바로 삭제되어도 문제되지 않을 문서였습니다. 허나, 다른 장난성 문서 등과는 다르게 인물 문서는 등재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하여 삭제 신청을 하더라도 꼼꼼한 관리자들은 문서를 삭제하기 전까지 해당 인물이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아니한 지 검증하는 경우가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절약하고자 삭제 신청 대신 의도적으로 삭제 토론을 열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음 번에 삭제 토론 알림을 해야할 상황이 오는 경우, 상황을 고려하여 Trusovafan 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의 토론란에 공지를 올리도록 상기하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6월 25일 (토) 00:48 (KST)답변
Obrigado!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되는 일들을 나서서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또 이런 갈등들을 저 뿐만이 아닌 다른 사용자들도 함께 나서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이곳의 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폭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s. 지금 올려주신 문장은 포르투갈어가 아니라 스페인어로 씌여있네요. ㅎㅎㅎ) --José Carioca (talk) 2022년 7월 16일 (토) 19: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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