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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롭 라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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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스티븐 L. 블룸 조너선 로버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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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로저 번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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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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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로버트 엘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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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로버트 레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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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톰 스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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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모뉴먼트 프로덕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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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엠버시 필름스 어소시에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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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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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5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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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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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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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수익 | 1,810만 달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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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눈뜰 때》(영어: The Sure Thing)는 미국에서 제작된 롭 라이너 감독의 1985년 크리스마스 로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존 큐색, 대프니 저니가, 니컬렛 셰리든, 비베카 린드포르스 등이 출연하였고, 로저 번바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3]
줄거리
뉴잉글랜드 대학생 월터는 함께 영어 수업을 듣는 앨리슨을 얕은 수작으로 꼬시려다가 퇴짜를 맞는다. UCLA에 다니는 절친 랜스는 아무 염려나 뒤탈 없이("a sure thing") 만날 수 있는 미인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월터에게 크리스마스 방학에 놀러오라고 한다.
차를 함께 탈 사람을 구인하는 게시판에서 월터는 게리와 메리의 차를 택한다. 그러나 하필 남자친구 제이슨을 만나러 역시 UCLA로 가는 앨리슨이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됐다는 걸 알게 된다.
월터와 앨리슨이 뒷좌석에서 쉬지 않고 말다툼을 하자 참다 못한 게리는 두 사람을 길가에 버려버린다. 둘은 할 수 없이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출연
기타 제작진
- 공동 제작: 앤드루 샤인먼
- 총괄 제작: 헨리 윙클러
- 배역: 제인 젱킨스, 재닛 허션슨
- 미술: 릴리 킬버트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