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합병 이후 빌의 면적은 현재 20.82k㎡이다. 2004년 9월 조사에 따르면 합병 후 면적을 포함하여 전체 토지의 약 50.1%가 농업용으로 사용되고 18.9%는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 중 30.1%는 정착지(건물 또는 도로)이고, 0.9%는 비생산적인 토지이다. 지난 20년(1979/85-2004/09) 동안 정착된 토지의 양은 111ha 증가하고, 농경지는 113ha 감소했다.[3]
합병 전 빌의 면적은 2006년 기준으로 7.6k㎡였다. 이 지역 중 32.1%는 농업용으로 사용되며, 13.9%는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 중 53.4%는 정착지(건물 또는 도로)이고, 나머지(0.7%)는 비생산적(강 또는 호수)이다.[4]
브론시호펜의 이전 시정촌은 2006년 현재 13.2k㎡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 면적 중 65.3%가 농업용으로 사용되고 22.1%가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 중 12%는 정착지(건물 또는 도로)이고, 나머지(0.5%)는 비생산적(강 또는 호수)이다.[4] 그것은 브론시호펜과 로스뤼티의 마을과 마우크빌, 트루겐의 작은 마을, 그리고 드라이브루넨의 순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통계
2020년 12월 기준, 빌의 인구는 24,132명이다.[5] 2013년 기준으로 인구의 27.3%가 거주 외국인이다. 지난 3년(2010-2013) 동안 인구는 3.13%의 비율로 변경되었다. 2000년 기준 외국인 인구는 독일 272명, 이탈리아 776명, 구유고슬라비아 1,876명, 오스트리아 135명, 터키 309명, 타국 578명이다.[6] 2013년 시정촌의 출생률은 11.2명이었고 사망률은 인구 천명당 7.5명이었다.[3]
2000년 기준, 인구 대부분이 독일어(85.1%)를 사용하며, 알바니아어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며(4.5%) 이탈리아어가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된다(3.0%).[4] 스위스 공용어(2000년 기준) 중 13,943명이 독일어, 60명이 프랑스어, 488명이 이탈리아어, 26명이 로만슈어를 사용한다.[8]
2013년 기준으로 아동·청소년(0~19세) 인구가 19.7%, 성인(20~64세)이 62.6%, 노인(64세 이상)이 17.7%를 차지한다.[3]
2000년에는 2,829명(인구의 17.3%)이 개인 주택에 혼자 살고 있었다. 자녀가 없는 부부(기혼 또는 약혼)의 일부는 4,034명(또는 24.6%)이었고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일부는 7,421명(또는 45.3%)이었다. 한부모 가정에 거주하는 사람은 954명(5.8%)이었고, 한부모 또는 양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 자녀가 79명, 친척으로 구성된 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90명, 한 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174명이었다. 혈연이 아닌 사람들로 구성된 811명은 시설에 수용되거나 다른 유형의 집단 주택에 살고 있다.[8]
2007년 연방 선거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당은 31.7%의 득표율을 기록한 SVP였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세 정당은 CVP (21.9%), SP (14.9%), FDP (12.5%)였다.[4]
빌에서는 인구의 약 69.2%(25-64세)가 비필수 고등교육 또는 추가 고등교육(대학 또는 응용학문대학)을 완료했다.[4] 빌의 전체 인구 중 2000년 기준으로 3,538명(인구의 21.6%)이 초등 교육을 이수하고, 중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6,179명 (37.7%), 중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이 2,158명(13.2%)이다. 고등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818명(5.0%)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나머지는 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8]
종교
200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8,817명(53.8%)이 로마 가톨릭 신자이고, 3,561명(21.7%)이 스위스 개혁 교회에 속해 있다. 나머지 인구 중 크리스찬 가톨릭 교회 신자는 6명(전체 인구의 약 0.04%), 정교회 신자는 473명(약 2.89%)이며, 다른 기독교 교회에 속한 265명의 개인(약 1.62%)이다. 유대인은 10명(약 0.06%)이고, 이슬람교는 1,433명(인구의 약 8.74%)이다. 다른 교회(0.71%)에 속한 116명(인구의 약 0.71%)이 다른 교회(인구 조사에 등재되지 않음)에 속해 있으며, 1,138명(6.94%)이 교회에 속하지 않고 불가지론 또는 무신론자이며, 573명(3.50%)가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8]
국가중요문화재
마크트가세 73의 바로넨하우스, 성 카타리나의 모미니칸 수도원, Hof (주교후의 이전 자리) 및 드라이브루넨의 순례교회 마리아-Hilf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스위스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9]
2012년 기준으로 시정촌에 고용된 총 인원은 14,138명이다. 이 중 1차 경제 부문의 54개 기업에서 총 163명이 일했다. 2 차 부문은 247개의 개별 사업에서 3,213명의 근로자를 고용했다. 마지막으로, 3차 부문은 1,456개 기업에서 10,762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2013년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사회 지원을 받았다.[3]
2000년 기준으로 3,873명의 주민이 시에서 일했고 4,695명이 빌 밖에서 일했고 6,368명이 일을 위해 시정촌으로 통근했다.[11]
↑Swiss Federal Statistical Office - STAT-TAB, online database – Ständige und nichtständige Wohnbevölkerung nach institutionellen Gliederungen, Geburtsort und Staatsangehörigkeit (독일어) accessed 17 Sept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