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동 (폐지됨) 鳳安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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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ongan-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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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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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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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17통, 9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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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중안동, 계동, 봉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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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진주대로1143번길 3 (봉곡동) (성북동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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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0.50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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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6,718명(2013년 4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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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3,318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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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13,00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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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성북동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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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동(鳳安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의 옛 행정동이다. 면적은 0.50km2이고, 인구는 행정동이 폐지되기 직전인 2013년 4월을 기준으로 3,318세대 6,718명이다.[1]
개요
원래 이 지역은 진주군 봉곡면 하동 일부지역으로, 진주면 중안동지역이 점차 도시화되면서 1949년 8월 15일 해방후 중안동, 봉곡동으로 개칭하였다. 1997년 7월 1일 중안동과 봉곡동의 행정동을 통합하여 현재 봉안동으로 명명하였다.[2]
2013년 5월 성지동, 신안동와 함께 성북동으로 통합되었다.
법정동
교육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