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2007년 7월에 창립된[1] 대한민국의 시민 단체로, 이상이, 이상구, 이래경, 문진영, 최병모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 사회적 연대, 사회정의가 최대한 실현되는 행복한 복지국가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