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사

오시 번사 요시다 요도쿠, 1868년 시모오카 렌죠 촬영

번사(일본어: 藩士 한시[*])는 에도 시대 각 번에 소속된 사무라이와 그 구성원을 가리키는 역사적 용어이다. 에도 시대에는 ‘한’이라는 말 자체뿐만 아니라 ‘무사’도 호칭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사쓰마의 무사들은 스스로를 ‘사쓰마 번사 모’라고 자칭하는 것이 아니라 ‘시마즈 가의 가신 모’라고 자칭했다.

저명한 번사

사쓰마 번의 번사 사이고 다카모리

사쓰마 번

조슈 번

이토우의 스승 요시다 쇼인
청년 지사 시절의 이토 히로부미

도사 번

사가 번

나가사키에서 공부 중인 사가번의 번사 오쿠마 시게노부(앞 오른쪽에서 두번째)

구마모토 번

후쿠이 번

아이즈 번

히코네 번

오무라 번

기슈 번

이와테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