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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카하시 반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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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하야시 타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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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아마존라테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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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에미야 다카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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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나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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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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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야스카와 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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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미로비젼, T-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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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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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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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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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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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일본어: 道〜白磁の人〜 미치〜하쿠지노히토〜[*])는 2012년 개봉한[1] 일본의 영화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운동에 영향을 주고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힌 아사카와 다쿠미의 반생을 그린다. 원작은 에미야 다카유키의 소설 《백자의 사람》이다.
줄거리
2012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 "백자의 사람"은 다카하시 반메이 감독이 에미야 타카유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영화는 아사카와 타구미, 청림, 지원이라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들의 관계와 얽힌 사연을 통해 영화는 깊이 있는 드라마를 펼쳐낸다.
캐스팅
각주
- ↑ 道 白磁の人. 《Eiga.com》 (일본어). 2011년 10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