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담(1986년 5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신기생뎐 출연 당시 탕웨이 닮은꼴이라는 대사가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작가 임성한 조카라는 이유로 오로라 공주 촬영 당시 주요 역할 캐스팅 및 분량 조절의 특혜 논란에 휘말렸다.[1] 그외 임성한의 다수 작품에 캐스팅 되어 특혜 논란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