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동민(1977년 1월 20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투수였다.
1995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좌완투수 보강을 위해[1] 2002년 7월 31일에 내야수였던 김상현을 상대로 KIA 타이거즈에 트레이드되었으나 이적한지 15일도 안 돼 팔꿈치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여[2] 이 해에는 LG 포함해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불안한 제구력 탓인지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여 2006년 시즌 후 은퇴했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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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