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브라운

바이올렛 브라운(Violet Brown, 1900년 3월 10일 – 2017년 9월 15일)은 자메이카의 슈퍼센티네리언으로, 2017년 4월 15일 엠마 모라노가 사망한 후 2017년 4월 15일 사망할 때까지 5개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것(2017년 9월 15일 당시 117년 189일)으로 확인된 생존자였다. 일본의 나비 다지마와 함께 19세기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마지막 두 사람 중 한 명이었다.[1]

이전
엠마 모라노
세계최고령자
2017년 4월 15일~2017년 9월 15일
이후
다지마 나비

같이 보기

각주

  1. “The Last Known Person Born in the 19th Century Dies in Japan at 117”. 2018년 4월 22일. 2022년 4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Violet Mosse Foundation, a nonprofit support organisation for contributing to the well-being of all elderly persons. This foundation was founded by Violet Brown's relatives and named after Violet Brown. (The site is now closed and the link is Wayback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