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얀 MiG-29M (나토명 "Fulcrum-E")는 러시아의 전투기이다. 처음에는 "MiG-33"이라고 불렸다. NATO에서 풀크럼(Fulcrum)으로 불리는 미코얀 MiG-29를 기계식 조종석에서 디지털 조종석으로 개조하고 엔진 출력을 9% 높였다. 종종 슈퍼 펄크럼이라고 부른다. 펄크럼은 미국의 F-16 팰컨과 동급인 최대이륙중량 20톤급의 다목적 전투기이다. 팰컨이 단발 엔진인데 비해 펄크럼은 쌍발 엔진인 점이 다르다. 러시아는 미코얀 MiG-35를 2018년 실전배치할 계획이며,현재는 미그-29M이 최신형이다.
제원 (MiG-29M/M2)
정보의 출처: MiG-29M data,[1] Warfare.ru,[2] Global Securit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