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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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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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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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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0월 2일(1968-10-02)(56세) 일본 오사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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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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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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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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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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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렌지(村田蓮爾, Range Murata,[1] 1968년 10월 2일~)은 일본의 삽화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오사카부 출신이다.[1] 혈액형은 AB형이다.[1] 대표작인 라스트 엑자일과 청의 6호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2]
오사카 예술대학[3] 미술학부 디자인학과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코스를 중퇴했다. 그는 1990년대 초반 비디오 게임 디자인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3년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된 스파이 픽션 등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해 왔다.
작품으로 미소녀나 수수한 남성 캐릭터를 그리는 경우가 많아 일본 국내외로 평판이 높다.
2006년 제 37회 성운상 아트 부문 등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받았다.[1]
작품 목록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 고케츠지 일족
- 스파이 픽션(スパイフィクション)
- 대전 핫 기믹 쾌락천(対戦ホットギミック 快楽天)
삽화
- 진격의 거인 격절도시의 왕녀(進撃の巨人 隔絶都市の女王)[7]
- LIKE A BALANCE LIFE
- futurhythm
- formcode
- robot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