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LIKELION
멋쟁이사자처럼
당신의 내일과 가장 가까운 오늘을 만듭니다. 꿈꾸는 자들을 위한 디지털 전문 교육에서 출발해 LIKELION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Web3 생태계와 커뮤니티를 만들어 갑니다.
표어POSSIBILITY TO REALITY, 당신의 내일과 가장 가까운 오늘을 만듭니다.
결성2013년
유형디지털 전문 교육, Web3 생태계와 커뮤니티 운영
위치
상급 단체(주)멋쟁이사자처럼
웹사이트공식 홈페이지
TECHIT 웹사이트
SYLTARE 웹사이트
현재 수장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은 2013년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이다.[1] 궁극적 목표는 컴퓨터과학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을 배워 자신만의 웹서비스를 만들어 이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두희는 “개발자들과 십여 년 동안 지내면서, 이제는 기술적 장벽 때문에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비전공자들을 도와주고 싶었다.”라며, “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교육시켜 작은 서비스를 여럿 내놓을 것이다."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2] 일주일에 세번 정기교육이 실시되고 그 밖에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위한 개별 논의가 이뤄진다. 2016년 현재 전국의 국내 대학교 및 미국, 호주, 일본 등 세계 대학에서 1000명을 모집하며, 4기 스폰서로 구글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스가 스폰서로 나서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 무료 오프라인 수업 외에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코드스터디’라는 온라인 강좌도 있다.[3][4][5][6]

선발 대학

2020년 기준 48개의 학교에서 교육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7]

활동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된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라이언' 을 통해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한다.[8]

  • 최신 기술 스택 및 툴 활용 (HTML/CSS, Javascript, Angular JS, ROR, AWS, GITHUB, SLACK, TRELLO)
  • 오프라인 교육 및 네트워킹 (학교/팀별 오프라인 그룹 스터디, 서비스 개발 팀 구성, 오프라인 세미나)
  • 해커톤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서비스 구현
  • 자체제작 플랫폼을 통한 개별 학생 관리 (온라인 강의 수강, 과제 피드백 및 퀴즈 진행, 질의응답)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