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중주》(영어: A Late Quartet)는 야론 질버만이 감독, 제작, 공동 각본(세스 그로스먼과 함께)을 맡은 2012년에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3][4] 영화에는 특히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14번이 연주될때, 브렌타노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실내악이 사용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