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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주(아랍어: ميسان)는 이라크 남동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아마라이며 면적은 16,072km2, 인구는 803,000명(2003년 기준)이다.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시아파 인구가 많은 편이다. 1976년까지는 아마라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란-이라크 전쟁 중이던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 곳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져 큰 피해를 입었다.
인구
연도별 인구| Year | 인구 | ±%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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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 372,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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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 487,44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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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637,126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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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922,89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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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1,112,673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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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itypopulation[1]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