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영어: Radioactive)는 2019년 공개된 영국의 전기 영화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루었다. 만화가 출신 감독 마르잔 사트라피의 작품으로, 로런 레드니스가 지은 그래픽노블 《방사성》(Radioactive: Marie & Pierre Curie: A Tale of Love and Fallout)이 영화의 원작이다. 로저먼드 파이크가 주인공 마리 퀴리를, 샘 라일리, 애니아 테일러조이, 어나이린 바너드가 그 주변인물 피에르 퀴리, 이렌 퀴리, 폴 랑주뱅을 연기한다.
2019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원래는 2020년에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며, 2020년 6월 15일에 영국에서 스튜디오카날 UK를 통해 공개되었다. 대한민국 에서는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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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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