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마리아 바로스(프랑스어: Linda Maria Baros, 1981년 8월 6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 )는 프랑스의 시인, 번역가, 문학 평론가로,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2007년 기욤 아폴리네르 상을 수상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