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리크 2세(러시아어: Рюрик Ростиславич 류리크 로스티슬라비치[*], ? ~ 1215년)는 키예프 대공국의 대공(재위: 1173년, 1180년 ~ 1181년, 1194년 ~ 1201년, 1203년 ~ 1204년, 1205년 ~ 1206년, 1207년 ~ 1210년)이다. 류리크 왕조 출신이다.
로스티슬라프 1세 대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예프 대공으로 즉위하기 전에는 여러 차례의 대공위 계승과 관련된 분쟁을 경험했으며 6차례에 걸쳐 키예프 대공을 역임했다. 그 밖에 노브고로드 공화국 공작(1170년 ~ 1171년), 벨고로드키옙스키(Belgorod Kievsky) 공작(1173년 ~ 1194년), 체르니히우 공국의 공작(1210년 ~ 1214년)을 역임했다.
루그바니 올게르도비치 (게디미나스가. 노브고로드의 반모스크바 주민들이 리투아니아 대공국으로부터 섭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