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에드몬드 뒤레(Louis Edmond Durey, 1888년 5월 27일 ~ 1979년 7월 3일)[1]는 프랑스의 작곡가이다.
생애
루이 뒤레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역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클로드 드뷔시의 작품 공연을 들은 19세 이후 음악 경력을 추구하기로 결정하였다. 작곡가로서 주로 스스로 터득했다. 그의 작품 L'Offrande Lyrique(1914년)은 프랑스 12음주의의 최초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2]
피아노 작품
연도
작품 번호
작품명
1916-8
Op.7
Deux pieces pour piano a quatre mains, "Carillons" (1916) and "Neige"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