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 온 미》(Keep The Lights On)는 2012년에 아이라 잭스가 감독한 영화이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10년동안 두 남자 에릭(투레 린드하르트)과 폴(재커리 부스)의 사랑과 이별이야기를 다룬다. 2012년 선댄스 영화제에 공식 출품작으로 상영이 되었고, 그 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테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