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 인쇄 (200년) 가동 활자 (1040년) 인쇄기 (1454년) 식각 (1500년경) 메조틴트 (1642년) 애쿼틴트 (1768년) 석판 인쇄 (1796년) 다색 석판 인쇄 (1837년) 윤전기 (1843년) 오프셋 인쇄 (1875년) 한천판 인쇄 (19세기) 주조 활자 조판 (1886년) 등사기 (1890년) 실크 스크린 (1907년) 스피릿 복사기 (1923년) 염료 승화 (1957년)
사진 식자 (1960년대)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1964년) 레이저 프린터 (1969년) 감열식 프린터 (1972년경) 잉크젯 프린터 (1976년) 3차원 인쇄 (1984년) 광조형법 (1986년) 디지털 인쇄 (1991년)
디지털 인쇄(digital printing)는 디지털 기반 이미지로부터 다양한 매체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을 의미한다.[1] 디지털 인쇄는 더 전통적인 오프셋 인쇄 방식에 비해 장당 비용이 더 많이 들지만 이 가격은 인쇄용 판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적 단계 비용을 제거함으로써 상쇄시킬 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주문형 인쇄, 짧은 총처리 시간, 그리고 각 인쇄 부수에 쓰이는 이미지(가변 데이터)의 수정을 가능케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