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교통(東明交通)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에 연고를 둔 대구광역시의 시내버스 운송 회사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경북교통 사장과 형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신흥버스와 더불어 차고지에 천연가스 충전소와 전기버스용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는 회사다. 현대자동차 원메이크로 운용하고 있으나, 2019년 3월 대구광역시의 전기버스 운행을 앞두고 대구 및 영남권 시내버스 회사로는 최초로 우진산전 아폴로 1100을 첫 도입했다. 현대 일렉시티는 신흥버스에 이어 대구에서 2번째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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