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하라 지청

도요하라 지청(일본어: 豊原支庁)은 가라후토 청의 지청 중 하나이다. 지청 소재지는 도요하라 시이다.

v t e 도요하라 지청
도시	도요하라시
도요사카에군	도요키타촌 가와카미촌 오치아이정 사카에하마촌 시라누이촌
오토마리군	오도마리정 지토세촌 후카미촌 나가하마촌 도부치촌 돈나이촌 시레토코촌
루타카군	루타카정 산고촌 노토로촌

v t e 가라후토의 지청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무렵	도요하라 지청 \| 시쿠카 지청 \| 마오카 지청 \| 에스토루 지청
1922년 개편 무렵	도요하라 지청 \| 오토마리 지청 \| 루타카 지청 \| 시쿠카 지청 \| 모토도마리 지청 \| 마오카 지청 \| 도마리오루 지청 \| 혼토 지청 \| 에스토루 지청 \| 우시로 지청

v t e 일본 제국의 구외지 행정청
대만	대만총독부: 다이호쿠주 \| 신치쿠주 \| 다이추주 \| 다이난주 \| 다카오주 \| 가렌코청 \| 다이토청 \| 호코청 (1926년 이후)
가라후토¹	가라후토민정서→가라후토청: 도요하라 지청 \| 오토마리 지청 \| 루타카 지청 \| 시쿠카 지청 \| 모토도마리 지청 \| 마오카 지청 \| 도마리오루 지청 \| 혼토 지청 \| 에스토루 지청 \| 우시로 지청 (1922년경)
관동주	관동도독부→관동청→관동국-관동주청: 다롄민정지서 \| 뤼순민정지서 \| 진저우민정지서 \| 푸란뎬민정지서 \| 피쯔워민정지서 (1930년경)
조선	조선총독부: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황해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강원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남양 군도	임시남양군도방비대민정서→남양청: 사이판 지청 \| 팔라우 지청 \| 야프 지청 \| 트루크 지청 \| 포나페 지청 \| 야루토 지청 (1922년경)
공통법에서는 내지라고 하였다. 다만, 이 지역에 시행되는 법률에 대해 칙령에 따라 약간의 특례를 마련하는 것이 1943년까지 인정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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