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동(德溪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양산시(웅상출장소)의 동이다. 2007년4월 1일웅상읍에서 분동되어 덕계동 사무소 설치하였으며, 남쪽으로 부산광역시금정구, 북쪽으로는 소주동, 평산동, 서창동으로 울산광역시로 연결되는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산업유통 및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이은 아파트단지·각종 소규모공장 등이 어우러진 신흥주거 및 공업도시로 약진하고 있다.[1]
지명유래
두 갈래로 흐르는 강줄기 사이에 자리 잡은 ‘큰 시내 사이에 만들어진 마을’ 로서 큰‘덕(德)’자와 시내‘계(溪)’자를 합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