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서울교구는 대한민국의 성공회 교구로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일부를 관할한다.
1965년 5월 27일, 이천환 바우로 주교가 신설된 서울주교좌에 승좌하면서 교구가 설립되었다.[1]
관할 구역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 지역, 강원도 춘천시, 강릉시
- 캔터베리관구 한국교구장 (단일교구 시절, 대전교구와 동일)
- 초대 선교사 존 코프 (한국이름 고요한)
- 2대 아서 터너 (한국이름 단아덕)
- 3대 마크 트롤로프 (한국이름 조마가)
- 4대 세실 쿠퍼 (한국이름 구세실)
- 5대 존 데일리 (한국이름 김요한)
- 서울교구장 (교구분할 이후)
- 초대 이천환 (바우로) 주교 (최초의 한인주교, 한인 교구장)
- 2대 김성수 (시몬) 주교
- 3대 정철범 (마태) 주교
- 4대 박경조 (프란시스) 주교
- 5대 김근상 (바우로) 주교
- 6대 이경호 (베드로) 주교
- 7대 김장환 (엘리야) 주교 (현재)
소속 교무구 및 기관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