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지의 돌돌말링은 "문현아가 지향하는 감성이 뭔지 조금 알 것 같은 싱글. 편한 재즈곡. 본격 스캣도 한다. 남성중심 로맨틱 및 섹슈얼 가사 과잉인 케이팝 씬에 조금 숨돌릴 틈을 주는 것이 좋다."며 평가하였다. 또한 미묘는 "디테일하게 설정된 인명과 인물 설정이 주는 사실적 질감이 기분 좋은 대조를 보인다."며 평가했으며, 유제상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목소리가 팬시하면서 귀여워서 이런 방향으로 가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평가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