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신칸(拓真館)은 일본 홋카이도 가미카와군 비에이정에 있는 사진 갤러리이다. 마에다 신조가 개설한 본인 사진의 갤러리로, 폐교한 비에이 정립 지요다 소학교 부지를 이용하고, 비에이의 협력을 얻어 개관했다.[1] 또한 10,000 평에 달하는 부지는 본래의 자연과 재배한 부분을 구분하여 자작나무의 회랑과 라벤더 길 등이 있다.
역사
일본을 전역을 여행하던 마에다 신조가 1971년 비에이, 가미후라노의 언덕에 방문했다. 마에다는 이후에도 비에이에서 사진을 찍었다. 1977년 마에다 신조는 비에이에서 신성 미도리가오카에서 "보리가선열"을 촬영했다. 그러다 1978년 5월 타쿠신칸의 전신인 구 지요다 소학교를 방문했다.
사진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