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타 마사지(일본어: 田畑政治, 1898년 12월 1일 ~ 1984년 8월 25일)는 일본의 기자, 수영 감독이다. 1964년 하계 올림픽 유치 활동의 중심 인물의 한 사람으로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