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베촌(沼部村)은 1954년까지 미야기현 도다군 북서부에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오사키시에 해당한다.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6촌이 합병해 누마베촌이 성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