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4:33)은 한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이다.[1] 본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00명이다. 2016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2]
역사
2001년 엔텔리전트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2005년 회사가 넥슨에 매각되었다가 2009년 인텔리전트 출신 인력이 회사를 설립하였다[3]
2023년 경영난으로 인해 권고사직, 전환배치 등 구조조정에 착수하였다[4]
역사
2009년에 전 넥슨 대표이사이자 게임협회장이었던 권준모 의장과 넥슨 및 넥슨모바일 출신의 핵심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사업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활>, <블레이드>, <영웅>, <수호지>, <회색도시>, <복싱스타>
블록체인 및 NFT 게임
2022년에는 블록체인과 NFT 게임 개발을 위한 자회사 디랩스를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 ↑ 이태웅, 1300억 규모 RCPS 만기도래…4:33'진퇴양난', 딜사이트, 2024.07.03
- ↑ 7년째 완전자본잠식…허덕이는 '네시삼십삼분', 돌파구는?
- ↑ 이혜선, 네시삼십삼분 창업자 권준모, 경영 전면 나선 이유, 비즈워치, 2023.04.24
- ↑ 송가영, 대규모 구조조정 나선 네시삼십삼분, 블록체인 기업으로 거듭나나, IT조선, 2023.03.17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