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추방(일본어: 楽園追放 라쿠엔 쓰이호[*]영어: Expelled From Paradise; EFP)은 2014년 11월 15일에 상영된 일본의 극장용 사이버펑크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도쿄 국제 포럼에서 9월 21일에 열린 니트로플러스의 연간 이벤트인 "Nitro Super Sonic 2013"에서 주연급 등장인물인 안젤라 발자크와 딩고의 성우 배정이 발표되었다.[1]
2009년부터 기획을 시작한지 5년만인 9월 12일에 신주쿠 발드9의 시어터9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사회에는 감독인 미즈시마 세이지와 각본가우로부치 겐, 주연 등장인물의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 미키 신이치로, 카미야 히로시, 주제가를 부른 ELISA가 참석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