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영어: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은 2014년 공개된 영국의 영화로, 프랑수아 를로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신과 의사인 헥터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모든 것을 남겨둔 채 여행을 떠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