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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성(1975~ 현재) 은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청년 정치인이다. 현재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다. 저서로는 “불면의 시대”가 있다.
생애
1975년 부산 영도구에서 평범한 회사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산 영도에서 대평초등학교, 부산남중고교를 나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1].
1995년 경찰대학 15기로 입학하였으나 대학 3학년 때 척추전방전위증이 심화되어 불가피하게 휴학을 하게 되어 2000년에 졸업하였다. 척추 전방전위증으로 인하여 군면제 판정을 받았으나 경찰대학에서 배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인하여 스스로 재검을 신청, 현역 처분을 받고 논산훈련소 군사훈련을 받은 후 전경대와 기동대 소대장으로 병역을 마쳤다.
전경대와 기동대에서 노동, 정치 등 각종 시위현장을 일선에서 경험했으며, 수사과와 생활안전과에서 근무하여 민생범죄를 다뤄봤다. 경찰청 정보국에서 노동관련 상황정보를 담당하여 국가의 상황관리와 정책 결정 메커니즘을 경험했다.
이후 해양경찰로 전직하여 독도 등 해상의 치안을 담당해보았으며, 육지경찰과 해양경찰을 모두 경험해본 이력이 인정되어 선린대 경찰행정학과에서 수사학 겸임교수로 근무하였다.
이후 2012년 CJ그룹으로 채용되어 지주사를 거쳐 CJ ENM의 전략기획국장으로 재직하였었다.
2019년 특권과 반칙이 판치는 불의한 시대를 바꿔보고자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미래를 향한 전진 4.0의 전략기획위원장의 직책을 맡았으며, 각 대학의 전직 총학생회장들 및 청년 벤처기업인들의 모임인 청년혁신모임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