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알베르토 산티아고 라소 멘도사(스페인어: Guillermo Alberto Santiago Lasso Mendoza, 1955년11월 16일~)는 에콰도르 제47대 대통령이다. 라소는 2013년 에콰도르 총선의 대통령 후보였으며,[1][2] 2013년 에콰도르 총선에서 유효 득표율 22.68%로 2위를 차지했지만, 에콰도르의 전 대통령인 라파엘 코레아의 51.99%에 뒤져, 결선 투표는 치러지지 않았다. 그 후 2021년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In that case the opposition should unite around a single candidate who, according to ARCOP, would be Guillermo Lasso, with 26% of voter preference in the same survey." Correa’s reelection is uncertainArchived 2013년 2월 13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