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역(琴巖驛)은 청원군 북이면에 위치했던 충북선의 역이었다. 현재는 폐역으로, 이 일대에 공업단지가 들어서 있다.[1]
역명 유래
본래 청주군 산외이면의 지역으로 거문고와 같이 생긴 바위가 있어 금암리라 불린데서 비롯되었다.
연혁
각주
- ↑ 가 나 “금암역”. 《문화콘텐츠닷컴》. 2018년 1월 7일에 확인함.
- ↑ 대한민국관보 교통부고시 제585호 (1960.02.20)
- ↑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37호 (197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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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역 * : 정기 여객 영업 없음 1 : 청주역은 1980년에 청주시내에서 정봉역 자리로 이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