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첫 날에 360만 장이 팔렸고,[6] 2008년 8월 16일에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넘었다.[7]
이야기
자신의 과거 사건으로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생을 보내고 있지 않던 주인공 니코 벨릭은 리버티 시티 안에 있는 사촌형제 로만 벨릭으로부터 종종 메일이나 편지를 받고 있었다. 사촌형제인 로만 벨릭이 좋은 집, 좋은 차 등의 좋은 조건('아메리칸 드림')으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니코는 리버티 시티를 방문하지만, 들은 이야기와는 정반대로 낭만적인 생활은 없고 빚쟁이 투성으로 아메리칸 드림과는 동떨어진 생활이 있을 뿐이었다. 니코는 로만을 도와주는 것과 동시에 리버티 시티에서의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IV의 스토리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이나 바이스 시티, 혹은 산 안드레아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