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國富, 영어: national wealth)는 나라의 경제력을 뜻한다. 한 나라의 총 자산에서 총 부채를 뺀 값을 말한다.
통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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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미국달러, 단위: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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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현지화폐, 단위: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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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단위: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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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미국달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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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부(미국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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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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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54.2 |
54.2[1] |
308 |
- |
$175,974 |
2009
|
일본 |
32.97 |
2,783[2] |
127.6 |
84.4 |
$258,385 |
2008
|
영국 |
10.27 |
6.669[3] |
62 |
1.54 |
$165,645 |
2009
|
캐나다 |
5.85 |
6.2[4] |
34 |
1.06 |
$172,058 |
2010-Q1
|
대한민국 |
5.80 |
6939.6[5] |
48.2 |
1112 |
$120,331 |
2008
|
오스트레일리아 |
3.4 |
3.87 |
20 |
0.88 |
$170,425[6] |
2005
|
중화민국 |
2.45 |
78.39[7] |
23 |
32 |
$106,478 |
2007
|
싱가포르 (가계(家計)만) |
0.886 |
1.16[8] |
5 |
1.31 |
$177,200 |
2010
|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