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당은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원을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삼았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배당금을 당명에 추가했다.[5]
서울대학교조영태 교수는 허경영 대표가 3000만 원을 출산비로 지급 하겠다는 공약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과 유사하다고 분석 했다.[6] 그러나 출산수당을 지급 하겠다는 공약은 문재인이 나오기 전부터의 공약이라서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 허경영의 공약과 유사한 것이다.
외교
국가혁명당은 유엔 본부를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의 판문점으로 옮기는 공약을 내걸었다.[4] 이전부터 허경영 대표는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7]
당대회 기간 중 허경영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고려연방제 통일을 지지한다며 비판했고,[8] 반일 정서와 관련해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에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8]
교육
대학수학능력시험 폐지 등 대대적인 교육개혁을 꾀하고 있다.[9] 허경영 대표는 현 교육제도가 서울대학교에 지원 하면 앨버트 아인슈타인도 낙제 할 것이라며 인재를 바보처럼 만드는 것이라고 맹비난 했다.[9]
학교에서는 중3때 정한 전공 1과목만 시험 보며 딴 과목은 수업만 받고, 수능·내신 폐지 하고는 한 분야 보는 본고사를 부활 시켜서 학업부담과 교육비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국회개혁
국가혁명당은 국회의원 정원 수를 30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감석하고 국회의원 전원 무보수 명예직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8]
통일계획
남북통일보다 몽골과의 통일을 가장 먼저 추진 하고, 동아시아 연방통일을 하여 북도 어쩔 수 없이 통일 되게 하고서는 세계통일까지 하여 전세계 비핵화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