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官校洞)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가장 작은 대한민국의 동이다. 관교동은 터미널, 대형쇼핑센터, 문학경기장, 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을 주변에 포용하는 인천의 중심가로 대단위 아파트와 주택·상가지역이 밀집되어 있고, 다수의 초·중·고교로 교육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인천의 문화,교육,교통의 중심지이다.[1]
지명은 현재는 문학동에 편입되어 있는 인천도호부 관아(관청리)와 인천향교(향교리)에서 유래되었다.
관교동행정복지센터에 어린이도서관, 관교도서관이 3층에 위치해 있다.
연혁
옛 관교리 지역의 상당 부분은 현재 문학동 북부와 주안7동 남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금의 관교동 영역은 대부분 옛 승기리(관교중 인근)와 관교리 남부 잔여 지역(인천터미널 일대)에 해당한다.
교육
문화
1990년대 초중반에 100여 개가 넘는 록 그룹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5].
교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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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교동행정복지센터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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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도서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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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관교도서관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