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러시아어: Кохян Маыль)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사할린한인 거주지이다.[1][2][3]
사할린 한인들의 지역 사회 정착은 2000년에 시작되었다. 현재 거주 인구는 주로 노인이며, 2023년 10월 기준으로 764명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