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미치(일본어: 後藤 三知, 1990년 7월 27일 ~ )는 일본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그녀는 2008년 3월 7일 캐나다과의 경기에서 일본대표팀에 데뷔했다.[1] 그녀는 국제 A매치 7경기에 출전해서 2골을 득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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