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문》은 SBS에서 1991년 12월 10일부터 이듬해 5월 16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로 SBS 개국 당시 첫 아침연속극이었는데 줄곧 가련한 여인상 위주였던 김청 (장희숙 역)이 패기만만한 기업체 홍보실장 역으로서의 연기변신을 시도했다[1].
한편, 이 작품은 부부 사이의 사랑과 갈등을 소재로 삼아 아침드라마로 적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2].
내용
결혼에 위기를 느끼는 30대 여인의 방황과 갈등에 대한 가치관을 그린 드라마
출연
각주
SBS 아침연속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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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다음 작품 |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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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문 (1991년 12월 10일 ~ 199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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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1992년 5월 18일 ~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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