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桂山洞)은 인천광역시계양구의 법정동이다. 옛 부평도호부의 중심지로서, 부평향교, 부평도호부청사, 어사대, 욕은지 등 유적지가 있는 역사깊은 고장이며, 구획정리를 통해 도시기반을 구축하였고 현재는 주택 및 상업, 금융지역이다.[1]
개요
계산2동은 계양산 기슭에 위치한 쾌적한 전원 도시로서 계양산성 등 많은 역사문화와 수녀원, 사찰등 각종 종교단체가 소재해 있으며 자연적 휴식공간 및 문화체육의 중심지로서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 계산3동은 계양구의 중심부에 위치한 조용한 주거지역으로서, 구청 등 관공서, 재래시장, 대형할인매장, 계양산, 문화시설, 체육시설, 삼림욕장 등이 가까이 인접한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좋은 쾌적한 동네이다.[3] 계산4동은 계산택지개발지구 형성으로 주거지역의 대부분이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깨끗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대형상가 등 신상권 형성과 각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상업, 행정, 교통의 중심지역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