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타노 시레아 전국 경력모범상(이탈리아어: Premio Nazionale Carriera Esemplare "Gaetano Scirea")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30세 이상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92년에 신설된 이 상은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인 연합(Unione Stampa Sportiva Italiana, USSI)의 주간 하에 연간 신사적인 태도와 훌륭한 활약상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된다.[1]
역사와 규정
이 상은 1989년 9월 3일에 교통 사고로 영면에 든 이탈리아 수비수 가에타노 시레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2] 이 상은 30세 이상의 세리에 A 선수에게 활약상으로도 신사적인 태도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인 선수들에게 수여된다.[1] 모든 이탈리아 기자들은 최종 선정된 후보들 중 수상할 사람 1명을 지정할 수 있다.[1]
수상자
참고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